Hey! Do you have..
by 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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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향수란 비싼 물건이로군요





 

(미리 말하자면 이것은 염장 포슷힝)

 

 

 

 

 

 

 

바람은 살랑살랑

 

 

내 머리를 흩어놓고

 

 

따스한 햇빛은

 

 

내 정신을 몽롱하게 만드네

 

 

아아

 

 

시험지 펄럭펄럭

 

 

눈 앞에 촤라락.

 

 

.......

 

 

 


 

 

이건 중학교 때랑 스케일이 다르잖아!?!!?

 

 

 

 

 

아아

 

오늘은 모의고사였습니다

 

 

정말 무섭더군요 (..)

 

 

 

머 이런 암울한 얘기 하지 말자고요 -3-

 

 

자 이제 본론인

 

 

 

 

염장

 

 

 

 

어제 오후 쯤에

 

 

나름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뭐 받고 싶냐"

 

 

 

 

"돈"

 

 

.......

 

 

 

과연 현실적(?)일세..

 

 

 

"농담이고 향수"

 

 

 

 

과연 여자더군요 -_-);

 

 

솔직히 알고 지낸지 어언 3~4년이 되가는데

 

 

향수 얘기는 해본적이 없으니..

 

 

뭐 그건 그래서

 

이것은

 

신이 주신 기회!!

 

 

 

오오오오오오오!!!!!

 

 

 

그 문자를 받은 직후

 

 

바로 친구한테 문자를

 

 

 

"향수 얼마나 하냐"

 

 

 

 

"5만원 정도"

 

 

 

 

 


 

에라이 샹샹 뭐 그리 비쌉니까

 

 

 

 

해서

 

어쩌다보니

 

향수를 사게됬습니다(?)

 

 

 

 

성신여대 거리를 돌아다닌 끝에

 

 

'The Body Shop'에

 

들어가서 맘에 드는 걸 골랐죠.

 

 

 


 

화이트 쭈로 솰라솰라솰라

 

 

라던데

 

 

향수 이름은 어렵더군요 ;ㅅ;

 

 

 

향기가 연하고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었지요.

 

 

가격을 보자

 

 

1,7000원

 

 

음...뭐 그정도야..

 

 

그리고

 

모의고사가 끝나고

 

달려가서 샀지요.

 

 

점원 누나가

 

 

"여자친구가 좋아하겠어요~"

 

 

 

좋아할라나 -_-)..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말이죠.

 

 

그리고 나오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싫어 안나갈래 죽어도 안나갈거야"

 

 

 

 

 

장난하냐 이것아!!!

 

사달라고 했으면

퍼뜩 나와서 받으란 말이다!!

 

 

 

 

 

 

"싫어ㅠ 와서 줘"

 

 

 

 

 

 

..........

 

 

..........?!

 

 

 

 

멍- 해지고 있는데

 

주소를 보내더군요(..)

 

 

 

결국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그녀의 집 앞!!

 

 

 

 

 

 

 

 

 

 

이 다음은 비밀!!!!!

 

 

 

 

 


 

 

 

 

 

 

 

P.S. 1 잇힝(..)

 

 

 

by 스이군 | 2007/03/14 22:21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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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플라리안 at 2007/03/15 10:52
...왜 염장이 아닌거같지??;;

지금은 대학가는것만이 목표라... 저런글 봐도 염장이라 생각않되...
Commented by 아르케인 at 2007/03/15 12:02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그녀의 집에서 뭐했을까?

....제길..ㄱ-
Commented by 티오 at 2007/03/15 17:08
별거 없네.. 잔뜩 기대했는데 실망만하고 돌아감 [?!]

그리고 향수 샘플은 싸던데 ~
Commented by 스이군 at 2007/03/15 20:06
랸찌//음;; 랸찌는 아직 사랑을 몰라서 그래(..)
얽휀//글쎄요 멀했을까여~
툐//여자애한테 샘플을 사줄 수는 없잖아~
Commented by 지나가던Luna at 2007/03/16 15:47
비밀! 비밀이라니깐 무진장 궁금해 진다!
하지만 왠지 알고 싶지 않기도 해 사실!


-_-)y~
Commented by 훼인화중 at 2007/03/29 11:15
헤에~~ 제 인생은 언제나 집, 학교, 학원 을 왔다갔다만 하는삶이였는데...
관계가 잘 진행되기를~
Commented by 레오네 at 2007/04/04 00:33
스이... 오랜만에 들어와 봤는데.. 이런 글이 올라와 있어....

솔로인 내 맘에 불을 지폈어!!(.....)

란건 농담이고... 나도 염장으로 보이진 않는다....
Commented by 나르 at 2007/04/28 21:57
뭘 했을까 뭘 햇을까 뭘 했을까
신체 접촉이 0.000001초라도 있었다면 나르는 널 염장죄 42법 21조항에 따라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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